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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제 목 <현대 일본의 역사1> 오타 및 비문장 수정 2.
작 성 자 장윤선   
작 성 일 2015-04-16 10:46
조 회 수 1795

1. 353쪽. 위에서 9번째 줄, 띄어쓰기.

"그러나 그후~"

- "그후"는 관형사 + 체언의 결합이므로 띄어써야 합니다.

2. "그후"에서 3줄 아래 비문장.

"1927년, 1929년, 1931년 세 번에 걸쳐 사이온지가 이끄는 중신들은 현직의 다수파 여당정권에서는 꾸려 나갈 수 없다는 판단에서~~"

-"꾸려나갈 수 ~~ 앞에 목적어가 있어야 합니다. "무엇을 꾸려나갈 수 없는지" 확실히 해야 명확한 문장이 되겠습니다.

3. 357쪽 두 번째 단락 위에서 6번째 줄. 띄어쓰기

그후 :앞에서 밝힌 이유

4.거기에서 5줄 아래 띄어쓰기

무정부주의사상

-무정부주의 사상

5.364쪽 위에서 두 번째줄. 비문장.

"개정된 공장법은 종업원의 사망 및 상해 시의 급부금과 질병수당의 증액에 대해서 정했다. "

-일단 한국문장에서는 물주구문을 가능한 한 피해야 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" 개정된 공장법"이라는 주어가 무엇인가를 "정해주는 것"으로 해석되어서는 곤란합니다..
"~에 대해서 정했다"도 번역투로 피해야 할 문장입니다.

이런 규정은 국어 교과서에 명시되어서 수능문제로도 출제되는데요. 이런 규정이 너무 까다롭고 현실에 맞지 않으며 원문을 훼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. 일단은 규정이 그렇기 때문에 적어봅니다. 하지만 저 같은 국문학과 출신의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이상한 문장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. 원문과 번역문 사이에서 고심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.

수정해 보면
-개정된 공장법에는 종업원의 사망 및 상해 시의 급부금과 질병수당의 증액이 명시되어 있다.

정도가 되겠습니다.

6.364쪽 밑에서 4번째 줄.어색한 표현

"1924년 가토 다카아키를 수반으로 헌정회 내각 아래서 사회정책의 확대는 시대의 기조가 되었다."

-수반으로 헌정회 내각 아래서: 수반으로 하는 헌정회 내각 아래서

7. 368쪽. 두 번째 단락 다섯 번째 줄. 단어 중복.

"위안스카이는~데,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~것 ~것 ~ 을 위안스카이가 인정한 것이었다."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. 뒤의 위안스카이를 삭제해야 합니다.

8. 373쪽 밑에서 5번째 줄. 어색한 표현.

"다나카는 직업군인이었지만, 1925년에 요청받아 정우회에 가입해서~"

-다나카는 직업군인이었지만, 1925년 정우회의 요청으로 가입하여 ~"

9.382쪽. 첫 번째 단락 밑에서 다섯 번째 줄. 조사의 오류에 의한 오독 가능성.

"또 모든 제국주의 국가는 개별적으로는 자국에 특별히 관심 깊은 지역에 대한 ~~"

:뒤 문장의 내용과 연결해 보면 "자국에 특별히 관심깊은 지역에 대한~~"이라기 보다는 "자국이 특별히 깊은 관심을 가진 지역에 대한"이 맞는 것 같습니다. 그런데 확신이 안 서내요. "제국주의 종주국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식민지 지역에 대한"이라는 뜻인가요? 한 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.

10. 382쪽 두 번째 단락 첫 번째 줄.

"그후 사태가 전개해가는~"

-그 후 사태가 전개되는~

11.같은 쪽 맨 밑에서 세 번째 줄.비문장.

오직 천황만이 이론상 군에 대한 통수권을 갖고 있었지만, 천황에게는 그 권한을 이런 식으로 행사할 수도 없었고, 행사하려 들지도 않았다."

- 문장구조상으로만 보면 "천황은 그 권한을 그런 식으로~~"라고 해야 맞습니다.이 문장도 9번처럼 의미가 분명히 다가오지 않습니다. 군부가 천황에게 그런 식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도록 강제했다는 의미인지, 아니면 천황 자신이 그런 권한을 행사할 의지와 능력이 없었다는 뜻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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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꼼꼼한 지적, 감사합니다. 재인쇄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. 2015-04-16 [-]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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